큰 이유는 없었다. 자기계발이다, 부자가 되는법, 성공의 법칙을 보다가 우연히 보게 된 책이다.
저자는 유명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난 처음 들어보는 사람이었고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역행자를 막 읽은 시점에 이책을 읽는데 두 권의 책이 서로 겹쳐보였다. 자청님이 추천사를 작성하면서 책을 나중에 읽었수 밖에 없다는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
저자는 우리 자신의 마인드를 바꿔야 성공할수 있다고 얘기한다.
계속 강조하고 반복되는 내용은 결국 나라는 사람이 바뀌기 위해서는 행동하고 생각한것을 실천하는 게 성공 할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목표를 작성하고 목표를 항상 생각하는 자세는 나에게 할수 있다는 힘을 주고 내가 변할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두 권의 책, 앞으로 읽어갈 성공에 관한 책들의 기본은 아마 누가 생각하고 행동했느냐는 얘기가 또 나올거 같다. 너무 앞서갈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원리는 이것인거 같다. 독서를 짧게 하고 지식은 짧지만 뛰어난 두분의 생각이 일치한 내용이기 때문에 더 믿음이 간다.
반복적으로 이것을 이해하고 내것으로 만들어서 내 삶에 변화를 주어 나도 성공해 부가 따라오게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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